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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손녀
18.04.06 꼰지
첫돌이 되어가는 외손녀입니다 ㆍ티없는 미소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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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ㆍ
[1]
18.03.25 꼰지
집나간지 13일만에 돌아와서 제일먼저 밭에 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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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
[7]
18.02.27 꼰지
혹독하게도 추웠던겨울이봄에게 밀려나는 중이네요ㆍ남녘에선 벌써 봄 소식도 전해오고ㆍ초록화분 울 님들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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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 탄생
[1]
17.08.04 보금자리
오늘 태어났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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